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이네 곰이탱이여우 (문단 편집) === 솜이 & 곰이탱이여우 === * 여우 : '''단짝'''. 솜이가 나오는 장면에는 여우가 있고 여우가 나오는 장면에는 솜이가 있을 정도로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평소에는 1일 1사고는 기본이라 할 정도로 날뛰던 여우지만 솜이랑 같이 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얌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이전에 여우가 처음 왔을 때 곰이가 어린 여우의 곁에 있어줬다면 이번에는 여우가 어린 솜이의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집사들이 솜이가 집에 왔을 때 제일 걱정되는 강아지가 여우였다고 한다. 솜이가 집에 오기 전에 솜이를 대체한 인형으로 예행 연습을 했었는데 여우가 인형을 장난감이라 생각해 물고 당기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여우가 솜이 앞에서는 얌전하게 있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지금까지도 이어져 솜이의 단짝이 되었다. --평소에 봐왔던 여우의 행적을 생각하면 과소평가할 만 하기도...-- * 곰이 : 솜이가 처음 왔을 때는 매번 솜이의 곁을 머물면서 지켜보는 등 솜이를 제일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탱이나 여우가 솜이 근처에 오려고 하면 크게 짖으면서 내쫓는 모습을 보일 정도이기에 그럴 때마다 집사들이 곰이에게 주의를 주는 모습도 가끔씩 볼 수 있다. 여집사의 말에 의하면 곰이가 솜이 곁을 지키느라 많이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최근에는 솜이 곁을 지키는 것을 여우에게 몽땅 떠넘겼는지(...) 초반처럼 스스로 솜이 곁을 지키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솜이와 같이 있는 장면은 여우 못지않게 많이 나오고 있다. --솜이가 어느 정도 자란다면 스스로 와서 등 긁어달라고 할 지도..-- * 탱이 : 다른 두 강아지와는 다르게 솜이와는 아직 어색하다고 볼 수 있는데 평소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탱이의 성격과 솜이가 처음 왔을 때는 곰이와 여우의 텃세에 밀려나면서 솜이와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이 때문에 탱이는 멀리서 솜이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았으며 집사들이 솜이와 탱이 단 둘만의 시간을 따로 만들 정도였다고 한다. 아직은 솜이와 탱이의 관계는 어색한 편이지만 탱이도 솜이가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조금씩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집사들은 아직 가야할 단계는 많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솜이가 탱이랑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마냥 어색한 관계는 아닌지 솜이가 밀가루 가지고 사고를 칠 때 말리지 않고 [[https://www.youtube.com/watch?v=WVUNwEaNPb0|곰이와 같이 솜이가 어질러 놓은 밀가루의 가루를 같이 먹었다.]] --내 동생 뒤치다꺼리는 내가 해야지-- 시간이 지날 수록 [[https://www.youtube.com/watch?v=2FxXTf7DbwE|솜이가 탱이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는 등]] 이전에 비하면 많이 가까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